Column · 사진
휴대폰으로
숙소 사진 잘 찍는 법

짧은 답
휴대폰으로도 충분합니다. 공간을 먼저 정리하고, 햇빛이 가장 많이 들 때 플래시를 끈 채, 가로 방향으로, 렌즈를 기울이지 않고 정면에서 찍으세요. 넓은 컷과 가까운 컷을 섞고, 1200×800 픽셀 이상으로 올립니다.
촬영 전 10분 정리
에어비앤비가 전문 촬영 전에 안내하는 준비 목록입니다. 휴대폰으로 찍을 때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숙소 앞 차량, 쓰레기통, 호스 같은 물건을 치웁니다.
- 블라인드와 커튼을 모두 엽니다.
- TV와 모니터를 끕니다.
- 바닥, 창문, 거울을 닦습니다.
- 잡동사니와 개인 물건을 치우고, 침구 주름을 폅니다.
- 변기 시트를 내리고 샤워 커튼을 엽니다.
찍을 때 지킬 것

- 자연광: 실내는 햇빛이 가장 많이 들 때 찍습니다. 야외는 해 뜬 뒤 1시간, 해 지기 전 1시간이 좋습니다.
- 플래시 끄기: 자연광을 다 써도 어두우면 실내 조명을 켭니다.
- 가로로 찍기: 검색 결과에서는 사진이 정사각형으로 잘리고, 숙소 페이지에서는 가로로 보입니다.
- 가운데 맞추기: 카메라 격자(그리드)를 켜고 주인공을 가운데에 둡니다.
- 정면에서, 기울이지 않고: 렌즈를 위아래로 기울이면 벽이 휘어 보입니다.
공간별 촬영 목록


에어비앤비 전문 촬영은 공간마다 2~3장과 외관 몇 장, 숙소 크기에 따라 모두 15~25장 정도를 올립니다. 이 기준으로 목록을 만들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 공간 | 넓은 컷 | 가까운 컷 |
|---|---|---|
| 침실 | 문 쪽에서 침대 전체 | 침구, 협탁 조명 |
| 거실 | 모서리에서 방 전체 | 소파 자리, 창가 |
| 주방 | 조리대와 식탁 | 조리도구, 커피 머신 등 편의시설 |
| 욕실 | 세면대와 샤워 공간 | 수건과 어메니티 |
| 외관·입구 | 건물과 들어오는 길 | 현관, 도어록 |
올리기 전에
- 밝기와 대비를 조정하고, 기운 사진은 수평을 맞춥니다.
- 1200×800 픽셀 이상, 큰 파일로 올립니다(최대 약 10MB).
- 사진 설명에 사진으로 안 보이는 정보를 씁니다. 예: 침실 1은 2층, 전용 욕실 있음
전문 촬영이 필요한 때
에어비앤비는 전문 촬영을 이용한 숙소가 이후 1년 동안 호스팅 수입이 평균 21%, 예약이 1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에어비앤비 스스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공간을 새로 꾸몄거나 대표 사진이 계속 어둡게 나온다면 전문 촬영을 고려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휴대폰으로 찍어도 괜찮나요?
네. 에어비앤비도 휴대폰 카메라를 포함해 거의 모든 카메라로 좋은 숙소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세로 사진은 안 되나요?
가로가 낫습니다. 검색 결과는 정사각형으로, 숙소 페이지는 가로로 보여서 세로 사진은 많이 잘립니다.
사진은 몇 장이 적당한가요?
정해진 수는 없습니다. 공간마다 2~3장, 숙소 전체 15~25장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
참고한 자료 (2026년 10월 11일 확인)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규와 플랫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신고·등록 전에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

